
유튜브, 책, 카페 글등을 엄청 보고 단타 매매를 시작하며 시행착오를 겪고있다.
손실을 보면서 드는 의문 모든 지표는 후행성이며 조건식들도 상승 이전에 아닌 상승도중이나 상승후에 인지하게 된다는 것 단타의 생명은 빠른 판단인데 항상 뒤늦게 들어가 고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3분봉, 5분동 등 뒤로 갈수록 추세에 신뢰도는 있겠지만, 단타, 초단타, 스켈핑으로 대응하기에는 느린 느낌이다.
모든 검색식도 그렇다.
계속되는 시행착오에 현타가와 고민하다 오늘 처음 간단하지만 내 스스로 검색식을 만들어봤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검색이 되어야단. 이 검색식으로 돌파매매를 해보고 있는데, 승률은 70% 정도되는 느낌이다. 검색식으로 빠르게 검색되더라도, 분봉, 일봉, 거래량 등을 몇초안에 눈으로 확인하고 호가창을 클릭해야 한다.
그리고, 진입한 봉에서 또는 다음봉 고점에서 이익을 보고 매도해야하며, 진입시점이후 하락이 있으면 뒤돌아보지 말고 매도 해야한다. 반등을 기대하고 몇봉이상을 기다리다보면 죄다 손실이다.
많은 고수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단타는 손실관리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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